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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네티즌들은 "1호선 어제에 비해 오늘은 지연 아닌 듯" "오늘은 시간표 맞춰서 잘 오는 중" "출근길 불안해서 일찍 나왔는데 평소랑 같네" "오늘은 1호선 잘 다녀요" "출근길 대란 없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오후 8시 45분 용산역을 출발한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중 객차 5량과 발전차 1량 등 모두 6량이 선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승객 275명 중 20여명의 경상자가 발생했다. 이 중 19명은 진료 후 귀가했으며 나머지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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