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동군]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광춘)는 지난 7일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구입, 취약 노인 20가구에 전달했다. 이 협의체는 ‘이웃사랑 반찬나눔 지원’도 함께 진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차 안에서 책 빌리세요" 청주시, 전국 첫 무인도서관 연다 #영동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 나눔 좋아요0 나빠요0 이종구 기자9155i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