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4분기 출시 예정 '몬스터 아레나' P2E 버전, 프로젝트 중단"

[사진=넷마블]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당초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몬스터 아레나 얼티밋 배틀' P2E(돈 버는 게임) 글로벌 버전은 내부 테스트 결과 시장성이 어렵다고 판단해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올해 4분기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 '마브렉스'에 수집형 RPG인 해당 게임을 온보딩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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