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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투자협회]
15일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부터 이달 30일 오전 10시까지 제6대 금투협회장 후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추위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회장은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회원 총회 투표를 통해 선임된다.
제6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는 △강면욱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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