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수험생의 좋은 성과를 기원하는 동시에, 그간 수험생 자녀 지원에 힘써 온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DL건설은 지난달 초 사내 공지를 통해 약 2주간 수능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 14일 합격의 의미를 담은 ‘캐러멜(Caramel) 선물 세트’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동봉해 해당 임직원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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