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29/20221129074827900012.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덱스터는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0원 (5.34%) 오른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8일 덱스터는 제작사 글앤그림미디어를 대상으로 VFX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2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8월 15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