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대여 형식으로 곰이와 송강을 넘겨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관련기사송강호, 남동협 감독 신작 '정원사들' 출연 확정'1승' 송강호 "김연경 같은 슈퍼스타 있지만…배구는 결국 팀워크" #풍산개 #곰이 #송강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포토] 한파특보 속 얼어붙기 시작한 홍제폭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