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20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기념 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대표팀 귀국일인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던 중 인파가 몰려 이동이 어려워지자 대표팀 선수들은 육로 퍼레이드를 중단하고 헬리콥터에 올라탔다. 관련기사한국 컴파운드 양궁, 7년 만에 월드컵 남자 단체전 금메달월드컵까지 1년…홍명보호의 '북중미 로드맵'은?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관 후보자들 인사청문회 하루앞으로 [포토] 농협유통, '한여름에 만나는 겨울 과일 귤 만나보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