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지적 참견 시점팀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파트리샤, 이국주, 권율,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이영자, 전현무. 관련기사안형준(MBC 사장)씨 부친상"혼란의 시대로 뛰어 들기로" 이성배 아나운서, 17년 만에 MBC 퇴사…홍준표 캠프 합류?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앰버서더 변우석, 새롭게 오픈한 디스커버리 명동점 방문 [포토] 농협유통, 장애인의 날 맞아 식재료 기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