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 싸우면 다행이야 팀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대형, 김병현, 홍성흔, 붐. 관련기사법원, 방통위 MBC '뉴스하이킥 징계' 또 취소…"정치적 편향 기준 모호"MBC,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1·2 전편 편성 확정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바라기 노랫말, 152인의 붓끝에서 다시 노래하다 [포토] 인사말 하는 김슬옹 세종훈민정음교육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