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하늬와 박소담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던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관련기사수출 '투톱' 2Q 실적 희비'… 반도체 AI發 훈풍에 웃고, 자동차 관세 변수에 눈물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세종대 대양홀서 성료…박해미·서범석 열연 #박소담 #이하늬 #눈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