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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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3-01-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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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지사, 자신의 SNS 통해 "큰스님이나 주교님 뵙고 마음의 평안 얻는다" 전해

김동연 지사가 성파 큰 스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앙과 상관없이 큰 스님이나 주교님을 뵙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때가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계종 종정이신 성파 큰 스님도 그런 분"이라며 "작년에 찾아뵈었을 때 고생이 참 많았다”고 하신 한 마디가 아직도 제 마음에 남아있다"고 했다.

이어 "통도사로 불교계의 큰 어르신 성파 큰 스님과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을 찾아뵈었다고 전했다.

김동연 지사와 부인 정우영 여사 내외가 현문스님과 대화를 갖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김 지사는 "새해를 맞아 큰스님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들이 그저 덕담으로 들리지 않았다"며 "마음은 평온하지만, 어깨가 무거움을 다시 느낀다고 하면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새해에도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어떠한 더 큰 고생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해 6월 지방선거후 경기도지사 당선인 신분으로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성파 큰스님과 현문 스님을 예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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