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관련기사 10대 중국인들, 인천·김포·제주공항도 촬영…작년에도 입국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내달 23일 재개…법원, 김성태 준비기일 통지 #김성태 #쌍방울 #입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엔시티 마크, '팀홀튼 포토콜 행사 참석' [포토] NCT 마크 등장에 롯데타워가 들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