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새벽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행했으나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세훈 시장(가운데 )이 이날 화재 발생 보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설 명절 앞두고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0일 새벽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날 불은 오전 6시28분께 구룡마을 4구역 주택 여러채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17분께 480여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화재가 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전 7시22분쯤 구룡마을에 도착해 현장을 지휘하며 유창수 행정2부시장 직무대리와 sh공사와 강남구 등에 이재민 주거이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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