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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07/20230207111007199790.jpg)
[사진=경기 광주시]
방 시장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해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방 시장은 지난 달 30일 경안동, 탄벌동, 남종면, 퇴촌면, 남한산성면, 송정동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도척면, 곤지암읍, 초월읍, 쌍령동, 2월 2일에는 광남1동, 광남2동을 방문했다.
또 마지막 날인 2월 3일에는 신현동, 능평동, 오포1동, 오포2동을 찾아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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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07/20230207111038335663.jpg)
[사진=경기 광주시]
한편, 방 시장은 이번 새해 방문 시 접수된 총 38건의 건의사항을 소관부서에서 검토하도록 한 뒤, 빠른 시일 내 처리결과를 안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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