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정책적인 혜택을 앞세워 한국기업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옌타이 고신구에는 한중(FTA)산업단지, 국제투자유치산업단지 등 굵직한 산단이 조성되며 관련 산업에 필요한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옌타이 고신구에는 애터미, 콜마 등이 진출해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애터미 협력업체들의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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