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안심구역은 작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도내에서는 첫 지정 사례이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정한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을 확보한 공간으로, 데이터의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양질의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를 충족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지정된 강원 정밀의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데이터안심구역은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 90㎡의 규모로 조성했으며 분석실을 2개로 나누어 클라우드 기반의 분석용 컴퓨터를 4대 구비해 동시에 2개 기업이 데이터 분석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강원도는 27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도자치분권협의회 정기회의를 오전 10시30분에 개최하고 이와 연계해 '2023 강원도 자치분권 토론회'를 13시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전에 개최되는 자치분권협의회는 2023년 제1회 정기회의로써 2023년 강원도 자치분권 사업 추진계획과 자치분권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오후에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올해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자치분권 제도개선을 위한 주요과제 검토 및 추진 방향을 모색한다.
강원도와 자치분권협의회가 연계하여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 안동규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고,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일반자치-교육자치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하여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 교육청, 의회, 시·군이 추천한 전문가 5명이 토론을 벌인다.
박용식 도 특별자치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의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고도의 자치권을 가진 진정한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귀담아 듣고 논의하여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분권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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