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460억원을 시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7960억원의 당기순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씨티은행은 지난 2021년 소비자금융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총수익은 9680억원으로 전년(1조326억원) 대비 6.3%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금리 인상 영향으로 순이자마진이 개선되면서 전년(7805억원) 대비 7.3% 증가한 8374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1306억원으로 같은 기간(2521억원) 대비 48.2% 줄었다.
대손비용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975억원으로, 불확실한 경기전망에 대응한 선제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이 주 요인이었다. 고객대출자산은 전년대비 16.6% 감소한 20조5000억원이었으며, 예수금은 전년대비 10.5% 감소한 25조원이었다. 12월말 현재 예대율은 59.8%를 기록했다.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20.72%, 19.83%를 기록했다. 전년 말(16.92%, 16.14%) 대비 각각 3.8%포인트, 3.69%포인트 올랐다.
유명순 은행장은 "주력 사업부문인 기업금융그룹은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해 전년대비 45% 성장한 수익을 기록했다"면서 "씨티은행은 견실한 내부통제 시스템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기업금융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씨티은행은 지난 2021년 소비자금융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총수익은 9680억원으로 전년(1조326억원) 대비 6.3%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금리 인상 영향으로 순이자마진이 개선되면서 전년(7805억원) 대비 7.3% 증가한 8374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1306억원으로 같은 기간(2521억원) 대비 48.2% 줄었다.
대손비용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975억원으로, 불확실한 경기전망에 대응한 선제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이 주 요인이었다. 고객대출자산은 전년대비 16.6% 감소한 20조5000억원이었으며, 예수금은 전년대비 10.5% 감소한 25조원이었다. 12월말 현재 예대율은 59.8%를 기록했다.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20.72%, 19.83%를 기록했다. 전년 말(16.92%, 16.14%) 대비 각각 3.8%포인트, 3.69%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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