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잡지 '주간 영 매거진' 측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하연수의 그라비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소개글로 "한국에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인기 여배우 하연수가 첫 화보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하연수는 "한국에서 10년간 배우로 활동한 하연수라고 한다. 오늘 촬영 열심히 할 테니 즐겁게 봐달라. 응원해 달라"고 인사했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서의 근황을 알린 하연수는 이번 그라비아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하연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2021년 10월 이후 별다른 사진을 올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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