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난해 반도체 수급 문제로 EV6 판매 재고가 부족했지만 올해 1분기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EV6 판매가 정상화됐다”며 “올 상반기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의 출시가 내수 시장부터 예정돼 있는데 이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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