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에버셀 UV 멀티 디펜스 선크림' 선봬

[사진=차바이오그룹]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F&C는 화장품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에버셀 UV 멀티 디펜스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케어에 적합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회사가 독자 개발한 안티에이징 특허 성분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CHA-EPC-CM)이 함유됐다.

또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3로 합성되는 ‘프로비타(PROVITA)-D3’, 피부를 진정시키는 식물 유래 성분 ‘타히티바닐라 추출물’ 등의 효능 성분이 있다. 백탁 현상과 피부 끈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60% 이상의 수분 에센스로 구성됐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20대부터 피부 노화에 대비하려는 얼리케어 신드롬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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