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기도]
재난유형별 국민 행동 요령은 도내 소방서와 민간 전문 강사, 전문가 181명이 힘을 합쳐 만든 매뉴얼로 아파트 화재, 심폐소생술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재난부터 드론 사고 캠핑장 사고까지 재난 유형을 4대 분야 54종으로 구분해 전국 최초로 제작했다.
재난 시 행동 요령뿐 아니라 사고사례, 예방수칙, 소방시설 사용법 등 핵심 재난정보를 함께 담았고 누구나 알기 쉽게 재난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림과 이미지로 구성했다.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 안전교육 자료를 하나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 모든 소방관서가 협업해 전국 최초로 만든 54종 국민 행동 요령은 재난 상황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제작했다”라며 “필요한 행동 요령을 계속해서 발굴해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매뉴얼 제작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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