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흥도시공사]
장현천은 시민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산책로로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와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장소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과 하천을 살리고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자 공사 임직원 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장현천 일대(시흥시청역~능곡역)를 돌며 수풀과 하천이 조성된 곳을 위주로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펼쳐 녹색환경을 가꾸는데 힘을 모았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잡초 및 플라스틱 등 폐기물 세마대를 수거했고 자연생태하천의 건강한 모습을 지키는데 일조했다.
◆ 강릉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시흥도시공사는 강릉 지역 산불 발생에 따른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81만8500원을 대한적시자사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강릉 산불 발생(2023.04.11.)에 따라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2023.04.12.)되었고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4월 18일부터 25일간 공사 전 임직원들의 모금활동이 펼쳐졌다.
아울러 공사는 ESG 경영 실천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환경사랑 바자회를 온라인으로 병행했고 발생된 수익금 전액을 이번 성금과 함께 기부하는 등 피해주민 지원에 온 힘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되어, △임시 보호소 운영 △구호물품 지원 △의료 지원 △식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아 보내드린다”며 “힘든 상황을 이겨내시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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