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버서더인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장식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특별판 커버가 25일 공개됐다.
민지는 3가지 버전의 커버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음악을 즐기는 샤넬 걸의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건강하게 빛나는 민지의 피부는 샤넬의 레 베쥬 라인으로 완성했다. 또 컬러와 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는 루쥬 코코 밤으로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지난 1일 출시된 ‘샤넬 레 베쥬 젤 터치 파운데이션’(이하 레 베쥬 젤 쿠션)은 피부에 상쾌함과 수분감을 선사하는 포뮬러를 담고 있다.
아울러 루쥬 코코 밤은 입술에 케어 효과와 맑게 레이어링 되는 컬러를 더한 감각적인 립 케어 제품이다 특히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민지의 애장템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이번 화보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특별판과 ‘더블유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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