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양 최근 주가 상승세를 보인 금양이 하루 만에 급락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00원(9.54%) 내린 9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금양은 전날 21.86% 급등하며 마감했다. 장 중에는 10만8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관련기사'상장폐지 위기' 금양, 1년간 개선 기간 부여주주 울리는 '3월'…금양·국보 등 상폐 경고 우수수 금양은 지난달 30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달 9일 코스피200에 편입되면서 공매도 거래가 가능해졌지만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공매도 세력의 '쇼트스퀴즈'가 발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금양 #배터리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장수영 기자swimming@ajunews.com 개인투자자, 정책 기대감에 증시 컴백…투자자예탁금, 3년 만에 60조원 돌파 [주간증시전망] 미·중 무역협상에 쏠리는 눈…경제지표에 따라 등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