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X형원이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추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일상 속 또다른 나의 모습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확장했다.
지난 17일 몬스타엑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 콘셉트 포토가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셔누와 형원은 한편의 누아르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같은 오픈카 안에서도 다른 이미지로 대비감을 준다. 셔츠와 타이까지 클래식한 이미지를 드러낸 셔누와 나른하고 자유분방한 수트 차림의 형원은 '디 언씬'으로 그려낼 새로운 이미지들을 강조한다. 콘셉트 포토 내내 대비감을 강조한 이들이 이번 앨범에서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한편 '디 언씬'은 몬스타엑스 데뷔 8년 만에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한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이다.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삼박자에 두사람만의 8년 내공이 집약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시선이 담겨있다. 그중 형원은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의 프로듀싱을 맡아 내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그려냈다. 형원은 수록곡 '롤 위드 미(Roll With Me)'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첫 유닛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 언씬'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지난 17일 몬스타엑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 콘셉트 포토가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셔누와 형원은 한편의 누아르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같은 오픈카 안에서도 다른 이미지로 대비감을 준다. 셔츠와 타이까지 클래식한 이미지를 드러낸 셔누와 나른하고 자유분방한 수트 차림의 형원은 '디 언씬'으로 그려낼 새로운 이미지들을 강조한다. 콘셉트 포토 내내 대비감을 강조한 이들이 이번 앨범에서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한편 '디 언씬'은 몬스타엑스 데뷔 8년 만에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한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이다.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삼박자에 두사람만의 8년 내공이 집약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시선이 담겨있다. 그중 형원은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의 프로듀싱을 맡아 내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그려냈다. 형원은 수록곡 '롤 위드 미(Roll With Me)'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첫 유닛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 언씬'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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