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지능형 공장(스마트 공장) 구축 기술을 보유 중인 기업이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지능형 공장(스마트 공장) 도입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하면 도가 과제당 최고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형은 △신규 공급 기술 실증 지원 △공급 기술 간 연동 개발 실증 지원 2가지다.
선정된 컨소시엄에 올 하반기부터 지능형 공장(스마트 공장) 공급 기술 실증과 제조기업 지능형 공장(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선정된 7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도내 지능형 공장(스마트 공장) 도입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검증된 공급기술을 보급·확산할 예정이다.
지능형 공장(스마트 공장) 구축 기술 개발에 성공한 공급기업 C사 관계자는 “최근 지능형 공장(스마트 공장) 공급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도 실증비용이 과다하게 들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사업에 선정돼 공급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지능형 공장(스마트 공장) 공급기업과 도입기업이 협업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지능형 공장(스마트 공장) 도입기업의 제조역량 고도화를 위해서는 공급기업 육성과 경쟁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스마트 제조 공급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도 제조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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