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의 2분기 실적은 매출 1593억원, 영업손실 40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나이트크로우의 일매출이 13억원 정도 인식되며 매출은 크게 상승했으나 상여금 및 임금 인상분 반영에 따라 인건비가 증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낮아진 게임주 센티먼트를 반영해 타깃 주가수익비율(PER) 배수를 20배로 조정했다"며 "4월 출시한 나이트크로우의 양호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가 동반해서 나타나 2023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지난 수년간 소송을 진행했던 중국 미르 지식재산권(IP) 관련 사업은 곧 정리가 되고 새로운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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