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국내 최고층 모듈러주택 입주식 개최...13층 높이(국내 최고층) 106가구 규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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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정성주 기자
입력 2023-08-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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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용 사장, "차근차근 저축으로 내 집 마련하는 입주민을 위한 주택 모델 준비 중"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이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입주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0일 모듈러공법으로 지어진 주택 중에는 국내 최고층인 13층으로 준공된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입주식을 열었다.

국내 건축법에 따르면 13층 이상 모듈러 건물은 3시간 이상의 내화기준(화재 시 버틸 수 있는 시간)을 갖춰야 하는데 이 기준을 통과한 첫 번째 모듈러 주택이다.

청년 80세대, 고령자 22세대, 신혼부부 4세대 등 총 10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지난달 20일부터 현재까지 총 51세대가 이미 입주를 끝냈다.

이날 입주식에는 GH 김세용 사장과 입주민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듈러 주택에 대한 궁금증과 추가적인 개선사항에 대해 김 사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측부터조우현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본부장 입주민 입주민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입주민 입주민 입주민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좌측부터)조우현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본부장, 입주민, 입주민,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입주민, 입주민, 입주민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모듈러 공법의 장점에 대해 “재활용이 가능한 철골 구조를 활용해 건설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이는 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져 환경에 매우 친화적이다”며 “공장에서 제작해서 조립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사 기간 단축 및 안전사고 방지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 입주민이 모듈러 공법으로 만든 주택을 또 만들 계획인지 질문하자, 25층 모듈러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김 사장은 한 입주민이 자가 마련에 대한 어려움을 하소연하자 “차근차근 저축을 해서 내 집을 마련하려는 분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만한 주택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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