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등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박정애 김포시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경기도 물가책임관과 일자리경제과 직원, 물가모니터요원 등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박정애 경제문화국장은 “지속하는 물가상승으로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 이 때문에 시에서는 지속해서 물가 동향을 파악해 물가안정은 물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설 장사시설 환경 개선사업

더불어 방문객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차단기를 마련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추모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에 시는 공설 장사시설 내 추모객들의 제사와 휴식 공간 등으로 사용 중인 5개 제례실을 전면 리모델링 해 이용객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했다.
특히 안치기수 증가로 부족했던 헌화대는 지하 2층에 추가 설치하고 편안한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내에 음악을 송출하는 등 시설의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어 올 하반기 중에는 추모공원 4차 봉안담의 운영개시에 맞춰 이용객 편의를 위한 보행로와 계단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경사지 내 조경식재 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추모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뿐 아니라, 평소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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