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신규 IP 내세운다…'브릭시티'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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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3-08-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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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킹덤'에서 개발한 신규 IP 기반의 모바일 신작 '브릭시티(BRIXITY)'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릭시티는 누구나 쉽게 브릭을 조립해 상상하는 자신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이다. 브릭을 하나하나 쌓으며 도시를 만드는 건설 요소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 등록한 도면을 따라 멋진 건물을 똑같이 만들 수 있는 재미도 갖췄다.

세계 곳곳의 이용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셜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다른 이용자들의 도시를 방문해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건물이 있다면 도면 구매도 가능하다. 좋아요나 팔로우 기능을 이용하면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다.

브릭시티는 500년 전 멸망한 지구를 신인류 '피포'들과 함께 재건한다는 세계관을 토대로 한다. 피포는 브릭시티 세계의 캐릭터들로 저마다의 성격, 외모, 직업 등 다양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과도한 미션이나 경쟁의 압박 없이 나만의 페이스대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브릭시티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총 3개 언어를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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