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철길숲·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경상북도 건축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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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최주호 기자
입력 2023-10-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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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행사, 건축특강, 건축물 투어, 어린이 체험행사 등 마련

경상북도 건축대전 개막식 장면 사진포항시
경상북도 건축대전 개막식 장면 [사진=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10월 5~8일까지 4일 간 철길숲 및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2023 경상북도 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경상북도 건축대전’은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 사람, 환경과의 소통을 통해 건축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과 미래의 만남-빛과 건축’을 주제로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학생공모작품전, 건축작가초대전 등의 공모전을 진행한다.
 
특별 전시로는 대만타이중시 건축사공회 작품전, 한동대학교 특별전, 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 및 포항지역건축사 작품전 등이 있다.
 
부대 행사로는 ‘불확실성 시대의 건축’을 주제로 김찬중 건축가의 특강이 있으며, 어린이 체험 행사로 과자집 짓기, 우리 집 그리기, 벽돌 쌓기, 젤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와 안전 부스(VR) 체험,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축물 투어가 마련됐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건축 문화 확산과 함께 도시 발전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미지 향상 및 창의력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업화 시대 실용성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건축을 발판 삼아 세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건축으로 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열린 건축대전을 계기로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건축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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