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34일 인천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이선균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전소민, '런닝맨' 하차…소속사 "재충전 시간 필요"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새나·시오·아란과 전속계약 해지"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결정에 불복…즉시항고 샤이니 태민, 노제와 열애설…소속사 측 "확인 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