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과 혜리는 7년간의 공개 연애를 마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소속사 씨제스 측은 아주경제에 "본인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6년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으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8월 열애를 인정한 뒤 만남을 이어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