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행복주택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18년 선정된 죽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국공유지를 활용해 청년들을 위한 주거공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활동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자재 비 및 인건비 등 건축공사 비용 상승으로 사업 추진의 난항을 겪어왔지만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 추진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또 하수관로가 심각하게 노후돼 집중호우 시 도로 파손이나 침하 우려가 잦았던 장기동 772-1번지 일원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3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장기동 인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준 의원은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던 청년행복주택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금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특히 노후 하수관로 정비는 물론 지역 내 취약지역 감시를 위한 예산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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