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 선수 모리타 히데마사가 선취골을 터트렸다. 관련기사 '아시안컵 설욕 성공' 홍명보호, 'WC 3차 예선'서 요르단에 2-0 '완승' '아시안컵 복수전?' 대한민국 vs 요르단…월드컵 3차 예선 중계는 어디? #아시안컵 #이란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광복 80년] 동농 김가진 초상화서 망국의 고뇌와 결의를 보다 [광복 80년] 올해 광복 80주년… 독립 위해 내디딘 발자취를 따라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