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한터뮤직어워즈'는 1993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31주년을 맞은 한터차트가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2일차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키스오브라이프, 박재정, 트리플에스, 아이키&가비, 조권, 에잇턴, 김형석, 윤보미, YB, 브라이언,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 한승연, 양동근, 에스파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련기사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 7관왕'판다의 고향' 쓰촨에서 열리는 '골든판다 어워드' #한터 #뮤직 #어워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