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원이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 저널(ABLJ)이 발표한 '2025 한국 로펌 어워드(Korea Law Firm Awards 2025)'에서 방위산업, ESG,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 미디어인 ABLJ는 매년 국내외 기업과 아시아 지역 로펌을 대상으로 설문 평가를 진행해 우수한 곳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매체다. 원은 올해 수상으로 ESG 부문 2년 연속,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으며,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첫 수상을 달성했다.
ABLJ은 평가 의견에서 "한국 방위산업의 급속한 성장 속에서 원은 이태휘·이수동 변호사를 파트너로 영입해 국방방산 법률 자문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육·해·공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원 국방방위산업팀은 재정비 직후 450억원 규모의 부당이득 관련 소송에서 국방부의 대리인으로 선임되는 등 실적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미국 시장 진입의 핵심 요건으로 떠오른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용역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원 ESG 센터는 지난해 ESG 전 영역에 걸친 자문 역량을 체계화하고 공동센터장으로 이태경 센터장이 합류해 컴플라이언스·리스크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ESG 공시 리스크 분석 및 대응 전략, 기업지배구조 자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관련 자문 및 ESG 평가 대응 등 기업의 실질적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실무형 접근 방식이 호평 받았다.
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팀은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자문 역량을 쌓아왔다.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따라 동남아 제작사와의 협업·공동제작·해외투자 자문이 확대됐으며, 국제 공동제작에 필수적인 저작권 및 권리관계 검증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세계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불법 유통사이트 등에서의 저작권 침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원 엔터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 로펌 및 인터폴과 협력해 해외 IP 보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이유정 원 대표변호사는 "방위산업 분야 첫 수상과 엔터테인먼트&스포츠, ESG 부문의 연속 수상은 각 산업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직면하는 복잡한 리스크에 정교하고 실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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