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행복공감봉사단장 배우 정해인이 28일 거동이 불편한 돈의동 인근 쪽방촌 어르신께 도시락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누리카드 복권기금 성과평가서 12년 연속 '우수'동행복권, '건전한 복권, 우리 함께해'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실시 #복권 #동행복권 #정해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베아트리체 루케세 (Beatrice Lucchese) 플로림 CCO [포토] 플로림 타일 소개하는 베아트리체 루케세 CCO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