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하고 있다. 관련기사LG전자 인도법인, 현지 증시 거래 개시… 세계 1위 인구대국서 '국민 브랜드' 도약김진태 도지사 "이번 정부 생활인구 통계에서 강원도가 단연 전국 1위 차지했다" #현대건설 #정규리그 #1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소년 코칭 세션 진행하는 로저 페더러 [포토] 유니클로, '로저 페더러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