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이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축구인 출신·KFA 소통위원으로 축구발전과 외연 확장 위한 방안 마련할 것"이천시,'SK하이닉스 축구장 부지' 닥터헬기 인계점 신규 지정 #축구 #이재성 #태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미애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국민의힘 [포토] 한국공항공사(KAC), 카자흐스탄 교통부와 MOU 체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