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남자' 류준열, 매력 터지네...'화보 장인' 명성 여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건희 기자
입력 2024-04-02 09:01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배우 류준열이 '맨 노블레스'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해 '2023 시카고 마라톤'에 도전해 풀코스를 완주했다.

    연기, 사진, 러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며 끊임없이 자신을 환기시키는 류준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맨 노블레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6
  • 류준열 사진맨 노블레스
    류준열 [사진=맨 노블레스]

    배우 류준열이 '맨 노블레스'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맨 노블레스 측에 따르면 탁월한 매력을 지닌 류준열은 '화보 장인'의 면모를 다시금 발휘했다. 화보 속 류준열의 손목을 장식한 시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제품은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으로 1953년 탄생 이래 다이빙 워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로 평가받았다. 류준열은 편안한 색감의 리넨 수트, 네이비 블레이저, 블루 셔츠 등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으로 비즈니스 룩의 정석을 연출했다.

    촬영 후 류준열은 "데뷔 후 오랜만에 긴 휴식기를 보냈다"며 다시 촬영 현장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 공개를 앞둔 그는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 한재림 감독님과 ‘척하면 척’할 만큼 호흡이 좋았고, 감독님 특유의 연출과 색깔이 돋보이는 작품이 될 거다. 극 중 내 모습도 이전보다 나아지지 않았을까"라고 전했다.

    류준열은 10년 가까이 20여개 작품을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그에게 권태로움은 없었냐고 묻자 "늘 새롭고 즐겁다. 타성에 젖을 수도 있지만 흥미로운 걸 찾아 그 감정에서 빨리 빠져나오려고 하는 편이다"라며 그 도구 중 하나가 사진이라고 답했다. 그는 사진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해 '2023 시카고 마라톤'에 도전해 풀코스를 완주했다. 연기, 사진, 러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며 끊임없이 자신을 환기시키는 류준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맨 노블레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