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인 한으뜸은 2003년 '키키(kiki)' 잡지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캐스팅 제의를 받고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알고 있지만'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한 한으뜸은 최근 넷플릭스 '셀러브리티'에서 인플루언서 안젤라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었다.
현재는 뷰티노하우를 담아 직접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셀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한으뜸은 소속사 써브라임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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