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버스는 특정 대학 캠퍼스를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하고 행사, 강의, 조별 모임, 세미나 등 기능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메타연세는 연세대 언더우드관, 100주년 기념관, 노천극장 등 신촌 캠퍼스 전체를 3D 모델링을 통해 가상공간에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메타연세에서 학습관리시스템과 연동한 과목 수강, 팀별 과제 활동, 신입생 환영회, 동문 행사, 정기 연고전 합동 응원제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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