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민씨 별세, 김택진(엔씨소프트 대표)씨 부친상 = 28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30일. ☎ 1599-3114 *장례는 가족장으로 진행하며 조문·조의금은 정중히 거절한다고 유족 측에서 알려왔습니다. 관련기사<오늘의 부고>최성열씨(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 교육관·전 대구농구협회 부회장) 부친상 #부고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與野, '문자 폭로' 놓고 경찰 고발전 비화 내란특검 尹강제구인 시도에...장동혁 "'존엄 현지'를 위한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