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포상휴가 떠난 허형규X김혜윤 투샷 공개…"이제 화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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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4-06-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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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상 휴가를 떠난 tvN '선재 업고 튀어' 팀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형규와 김혜윤이 선글라스를 쓰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허형규(김영수 역)는 김혜윤(임솔 역)을 끝없이 괴롭히는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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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형규 X
[사진=허형규 X(옛 트위터)]
포상 휴가를 떠난 tvN '선재 업고 튀어' 팀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허형규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제 화 풀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형규와 김혜윤이 선글라스를 쓰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허형규(김영수 역)는 김혜윤(임솔 역)을 끝없이 괴롭히는 인물이었다.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에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변우석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한편 김혜윤, 변우석 주연의 '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 지난달 28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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