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접경지역 내일 포럼 출범식 및 토론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2024.07.08 관련기사국회 행안위, 프린스그룹 자금 흐름 추적 촉구...경찰 "사실관계 확인 후 조치"해수부 부산 이전 속도…국회 소위서 특별법 통과 #국회 #의장 #부의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달빛산책: 모두의 달' 개막식 참석[ [포토] 포즈 취하는 그룹 LNGSHOT(롱샷)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