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8월 30일 컴백 예고…미니 4집 '크레이지' 타임 테이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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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8-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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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30일 가요계 컴백한다.

    르세라핌은 컴백 당일인 30일 오후 1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일본 효고(6월 29~30일), 아이치(7월 6~7일), 가나가와(7월 13~15일), 후쿠오카(7월 30~31일)에서 개최한 팬미팅 투어 'LE SSERAFIM FEARNADA 2024 S/S - JAPAN'을 통해 약 8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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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쏘스뮤직
[사진=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30일 가요계 컴백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5일 정오 르세라핌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의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을 게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13일 앨범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14일 트랙 샘플러를 선보인다. 이어 16~19일 나흘간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사진과 콤팩트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 22, 23일로 예고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타이틀곡과 수록곡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다. 28일과 29일에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컴백 당일인 30일 오후 1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일본 효고(6월 29~30일), 아이치(7월 6~7일), 가나가와(7월 13~15일), 후쿠오카(7월 30~31일)에서 개최한 팬미팅 투어 ‘LE SSERAFIM FEARNADA 2024 S/S - JAPAN’을 통해 약 8만 관객을 동원했다. 효고와 가나가와 공연이 전 회차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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