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교에 설치된 교통표지판 너머로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신지호 전 국회의원 출연, 李정부 출범 첫 지지율 하락·국민의힘 지지율 10%대 이유는?농어업재해법·헌재소장 인준안, 국회 본회의 통과…양곡관리법은 내달 4일 처리 예고 #민주당 #국민의힘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김지윤 기자yr29@ajunews.com 강선우 사퇴, 與전대 흔들까...박찬대 '반사이익' Vs 정청래 '결집론' 한동훈 "8월 당대표 선거 출마 안해...당원과 함께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