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톤을 기부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전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잠실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협 쌀을 기부 물품으로 적극 공급하기로 했다. 관련기사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영천 명품와인' 팀 지역 투어 열려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추석 제수용품 할인에 소비자들 인산인해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 [포토] '케데헌' 이재, 국내 활동 돌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